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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프로그래밍] 도커(Docker)의 시대가 저문다? 서버로 진격한 '웹어셈블리(Wasm)'와 WASI

브라우저를 탈출한 웹어셈블리, 클라우드를 조준하다웹어셈블리(WebAssembly, 줄여서 Wasm)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웹 브라우저에서 C++이나 Rust 코드를 돌려 게임이나 무거운 앱을 실행하는 기술 아니야?"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피그마(Figma)가 브라우저에서 번개처럼 돌아가는 비결로 잘 알려져 있죠.하지만 2026년 현재, Wasm은 브라우저라는 좁은 울타리를 완전히 탈출했습니다. 이제는 AWS, Cloudflare, Vercel 같은 클라우드 거인들이 앞다투어 서버 사이드 백엔드 인프라에 Wasm을 도입하고 있습니다.심지어 "컨테이너 기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도커(Docker)의 창업자 솔로몬 하이크(Solomon Hykes)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만약 200..

[서버/프로그래밍] 도커(Docker)의 시대가 저문다? 2026년 차세대 클라우드 표준 '서버 사이드 Wasm(WebAssembly)' 완벽 가이드

도커(Docker) 창시자의 충격적인 발언백엔드 개발자나 인프라 엔지니어라면 도커(Docker)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없는 서버 환경은 상상조차 하기 힘드실 겁니다. 컨테이너 기술은 지난 10년간 클라우드 생태계를 지배해 왔습니다.그런데 도커의 공동 창립자인 솔로몬 하익스(Solomon Hykes)가 이런 말을 남겨 IT 업계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습니다."만약 2008년에 Wasm과 WASI가 존재했다면, 우리는 도커를 만들 필요조차 없었을 것이다."도대체 웹 브라우저에서나 쓰이는 줄 알았던 기술이 어떻게 서버 인프라의 근간인 도커를 위협하게 된 것일까요? 오늘은 2026년 현재 클라우드 네이티브 생태계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고 있는 '서버 사이드 웹어셈블리(Server-side Wasm)'..